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스탤지어 크리틱 (문단 편집) === 미디어 전문 리뷰어 === [[AVGN]]가 [[쓰레기 게임]]을 리뷰한다면, 이 사람은 오래된 아련한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쌈마이]] 영화를 리뷰하는 사람이다. 캐릭터 이름의 뜻부터가 '향수 평론가'이다. 국내에는 AVGN과의 혈투([[AVGN vs NC]])로 입소문을 타 보는 사람이 늘어났다. 실제로 AVGN보다 리뷰를 일찍 시작했지만 유명세는 조금 늦게 탄 모양.[* 애초에 싸운 ~~척 한~~ 이유가 NC 리뷰를 본 일부 사람들의 반응이 '당신이 하는 리뷰는 AVGN과 비슷하군요' 같은 반응을 보였기 때문.] 하지만 현재는 엇비슷한 수준이다. AVGN 리뷰 보는 사람들은 NC 리뷰도 본다. 오히려 게임보다 영화가 더 접근성 측면에서 높다고 볼 수 있다. 까는 측면에서도 NC의 목소리가 듣기에 더 맛깔난다며 AVGN보다 더 높게 쳐주는 사람들도 있다. NC가 워낙 성대모사를 굉장히 잘하고, 목소리 톤이 매우 낮음에서 매우 높음까지 다양하다. AVGN은 일정하고 편안하게 들리는 반면, NC는 톤이 다양하여 시끄럽고 오버하는 목소리로 들릴 수 있다. [[스타일]]은 비슷하게 보일 수 있으나, 오히려 NC는 화려한 화면 효과보다는 풍부한 음향 효과를 자주 사용하며,[* 단 최근으로 갈수록 CG와 화면 효과를 매우 많이 사용하기 시작한다.] AVGN보다 화려하고 빠른 말빨로 엄청나게 영화를 까대는 편. 총을 난사한다거나 약을 섭취한다든지 여러 자학개그를 사용하기도 한다. NC가 저질 영화 장면과 ~~자학~~리액션의 순서를 반복한다면 AVGN은 게임을 하면서 ~~고문~~괴로워하는 소리가 동시에 나온다는 점이 여러모로 비교된다. 이를테면 영화의 불합리성을 보여주기 위해 말도 안되는 설정 미스를 일단 틀어주고 전환 되면서 'I hate this movie!' 같은 욕을 외치며 괴로워하는 스타일과 잘못된 설계로 게임 캐릭터의 계속된 죽음이나 어처구니없는 버그 때문에 "Fuck. Fuck!!"를 외치며 괴로워하는 것의 차이. 국내 인지도는 AVGN에 비해서 매우 낮은데 AVGN의 경우 비슷하게 게임을 즐기는 이들이라면 함께 공감하고 웃으며 볼 수 있는 반면, NC의 경우는 한국인 입장에서는 미국식 개그 혹은 풍자와 미국 문화에 대한 이해가 없으면, 저것이 도대체 왜 웃긴 건지 알 수 없는 것도 많기 때문. 사실 NC는 미국의 80년대에 방송했던 드라마나 TV쇼, 영화 등을 많이 다루는데, 대다수가 '''국내에 개봉되거나 수입된 적이 없다.''' 즉, 리뷰에서 다루는 영화 자체를 모르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대신 배트맨 영화의 전세계적 흑역사로 기억되는 《[[배트맨과 로빈]]》이나 《[[모탈 컴뱃]]》, 《[[스트리트 파이터]]》 정도는 확실히 공감할 수 있다...도 옛날이야기인 것이 더 이상 리뷰할 만한 옛날 영화가 없거나 공감대를 좀 더 형성하기 위해 그런 건지는 몰라도 90년대 영화가 부쩍 늘어나서 최소한 우리에게 친숙한 영화도 리뷰가 된다는 점에서 높이 사줄 만하다. 《[[후크]]》, 《[[플러버]]》, 《[[나 홀로 집에 3]]》, 《[[던전 앤 드래곤]]》, 《[[형사 가제트(영화)|형사 가제트]]》, 《[[쥬라기 공원 2]]》, 《[[인디펜던스 데이]]》, 《[[진주만]]》, 《[[A.I.(영화)|A.I.]]》 등이 좋은 예다. 거기에다가 100회 특집으로는 영화 역사상 최악의 SF영화라 불리는 《[[배틀필드|배틀필드 어스]]》를 리뷰했다! 그나마 복귀 이후에는 극장에서 갓 내려온 영화까지 포함되어 비교적 최근 영화들도 리뷰해 인지도가 확 늘어난데다, 간간히 영화 개봉중인데도 화제가 되는 영화라면 극장에도 내려오지 않았는데 리뷰를 하는 등 바리에이션이 엄청나게 넓어졌다. 가끔 가다가 일어나는 문제지만, 그가 리뷰하는 영화가 [[괴작|차마 영화라고 부르기도 싫은 재미가 더럽게 없는 영화]]일 경우 영화가 너무 재미가 없다 보니 그의 리뷰마저 재미가 없어지기도 하다. 초기에는 추억과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쌈마이 영화 컨셉이다보니 2011년 10월에는 폭력적이고 성인 취향의 야한 공포 영화인 [[블레어 위치#s-7.1|블레어 위치 2]] 리뷰 비디오를 올려서 '''이게 어딜 봐서 어릴 때의 아련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냐'''고 다시 또 욕을 먹었다. 그리고 몇몇 80년대 영화를 리뷰할 때 정말 그 당시 극장에서 본 영화를 다시 DVD로 본 건지 아니면 그냥 리뷰 만들려고 관심도 없던 영화를 요즘 DVD로 본건지 아리까리한 리뷰가 좀 있다. 그런 영화들은 유튜브 댓글로 영화를 보긴 본 거냐고 욕도 먹는다. 그나마 복귀 이후부터는 이런 경향이 좀 줄어들었다. 반면 [[AVGN]]과 연결된 전적이 있어서 그런지 간간히 게임 리뷰도 한다. 다만 무조건 미디어 원작인 게임 한정. 최초로는 AVGN과 리뷰 매체 바꾸기를 통해 Bébé's Kids 게임으로 시작해 DVD 특집으로 블루스 브라더스를 리뷰했다. 그러나 최악의 상황이 2011년 9월에 일어났는데, '바트의 악몽(Bart's Nightmare)'이는 [[심슨 가족]] '''[[게임]]'''에 대한 Let's play[* 본인이 직접 게임을 플레이하는 것으로, 편집을 거의 혹은 아예 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를 했는데 지나친 오버와 귀 아픈 높은 고함이 자주 나왔으며, 욕을 너무 많이 해서 팬들의 엄청난 욕지거리를 들어야 했다. 결국 NC는 이 일에 대해 두 번이나 사과[* 바로 다음화에서 한 번, 실수모음 비디오에서 또 한 번.]하였고 이후부터는 게임 리뷰를 하지 않았다(...). 그나마 복귀 이후에는 [[Dragon's Lair#s-2|드래곤즈 레어]] 1, 2편 리뷰를 했는데 이쪽은 애니메이션 후원 광고 겸 찍은 거라 큰 문제는 없었다. 무엇보다 직접 감독인 돈 블루스께서 친히 등장해서 홍보해달라고 했으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